먼저 머리카락이 끊어지는 일을 줄이려면 당김이나 마찰을 줄이고 수분을 유지하며 젖어 있을 때 더 부드럽게 다루세요. 열, 마찰, 꽉 묶는 스타일, 과도한 화학 시술이나 거친 빗질로 큐티클이 닳으면 모발이 쉽게 끊어집니다. 일상에서 모발이 끊어지는 것을 줄이는 방법 몇 가지를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
- 젖은 머리는 조심스럽게 다루세요. 젖은 모발은 특히 약해집니다. 빗살 사이가 넓은 빗으로 천천히 엉킴을 푸세요.
- 열과 당김을 줄이세요. 단단히 묶은 포니테일과 고데기, 힘을 주는 빗질은 모발이 끊어지는 흔한 원인입니다.
- 보습과 단백질 관리를 적절히 쓰세요. 보습 컨디셔너와 씻어 내지 않는 컨디셔너를 쓰고 가끔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더하면 약해진 모발을 지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자는 동안에도 모발을 보호하세요. 예를 들면 실크나 새틴 베개 커버를 쓰고 느슨하게 묶은 채 잠들면 밤새 생기는 마찰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손상된 끝은 더 갈라지기 전에 다듬으세요. 한번 갈라진 끝은 저절로 붙지 않으며 갈라짐이 모발을 타고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은 왜 끊어질까?
모발이 약해져 중간에서 부러지는 것이 끊어짐입니다. 작은 흰색 뿌리 끝이 달린 머리카락 전체가 빠지는 탈락과는 다릅니다. 짧게 끊긴 가닥이나 헤진 끝, 잔머리처럼 삐져나오는 가닥이 늘거나 길이가 좀처럼 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잦은 열 스타일링
- 탈색, 화학적 스트레이트 시술 또는 잦은 염색
- 모발을 팽팽하게 당기는 헤어스타일
- 특히 젖은 상태에서 힘을 주어 빗질하기
- 강한 샴푸를 쓰거나 컨디셔너를 생략해 생기는 건조함
- 면 베개 커버, 수건, 모자와의 마찰
- 제품이 쌓여 모발이 뻣뻣하고 부러지기 쉬워지는 경우
머리카락이 끊어지면 “아예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보통은 뿌리에서 자라는 만큼 끝에서 끊어져 길이가 그대로인 것처럼 보입니다.
끊어짐을 줄이려면 어떻게 감을까?
머리를 감는 습관은 큐티클을 보호할 수도, 거칠게 할 수도 있습니다. 모발이 끊어지는 것을 줄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여기서 시작하세요.
- 순한 샴푸로 감으세요. 샴푸는 두피를 중심으로 쓰고 나머지 머리에는 거품이 흘러내리게 하세요. 길이 전체를 세게 문지를 필요는 없습니다.
- 컨디셔너를 챙겨 쓰세요. 큐티클을 매끄럽게 하고 빗이 잘 지나가게 해 엉킴을 풀 때 마찰을 줄여 줍니다.
-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쓰세요. 너무 뜨거운 물은 모발을 더 건조하고 거칠게 느껴지게 할 수 있습니다.
- 컨디셔너가 모발에 남아 있을 때 엉킴을 푸세요. 빗이 부드럽게 미끄러져 가닥이 끊어질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 거친 수건 대신 극세사 수건이나 부드러운 티셔츠를 쓰세요. 앞뒤로 비비지 말고 가볍게 누르거나 쥐어 물기를 빼세요.
준비해 두면 좋은 제품
- 예를 들면 설페이트 프리 샴푸나 순한 샴푸는 건조하거나 염색한 모발, 곱슬머리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리치한 컨디셔너는 유연제와 습윤제가 든 것으로 골라 빗질과 부드러움을 도울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씻어 내지 않는 컨디셔너는 감을 때와 다음에 감을 때 사이에도 모발의 유연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머리카락을 끊지 않고 엉킴을 푸는 법은?
엉킴을 푸는 중에 모발이 많이 손상되기도 합니다. 젖은 머리는 더 잘 늘어나는데, 그만큼 세게 당겼을 때 끊어지기도 쉽습니다.
이렇게 해 보세요.
- 내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더 잘 풀리는 경우가 아니라면 젖어 촉촉하거나 컨디셔너를 바른 상태에서 시작하세요.
- 숱에 따라 모발을 2~6개 구역으로 나누세요.
- 작은 가닥씩 끝에서 시작해 조금씩 위로 올라가세요.
- 넓은 빗이나 빗살이 유연하게 휘는 엉킴 방지 브러시를 쓰세요.
- 한 손으로 엉킨 곳 위를 잡아 가닥 전체가 잡아당겨지지 않게 하세요.
- 빗이 잘 지나가지 않으면 리브인 컨디셔너나 엉킴 방지 스프레이를 조금 더 쓰세요.
한 가지 요령. 매듭이 걸리면 잡아채지 말고 먼저 손가락으로 살살 푸세요. 당연해 보여도 바쁠 때는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곤 합니다.
어떤 헤어스타일이 끊어짐을 줄이는 데 좋을까?
모발을 보호하려면 실제로 당김이 적어야 합니다. 아무리 매끈하고 깔끔해 보여도 하루 종일 헤어라인을 잡아당기는 스타일이라면 보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비교적 부담이 적은 스타일
- 느슨하게 땋은 머리
- 부드러운 천 곱창밴드로 낮게 묶은 번
- 조이지 않는 집게핀으로 올린 머리
- 느슨하게 두 갈래로 꼰 트위스트
- 같은 부위가 계속 당기지 않도록 가끔 풀어 둔 머리
조금 더 조심할 스타일
- 단단히 묶은 포니테일
- 무거운 붙임머리
- 아주 촘촘하게 땋거나 단단히 묶은 번
- 맨고무줄로 고정한 머리
두피가 아프면 너무 단단히 묶은 것입니다. 반복되는 당김은 모발을 약하게 하고 시간이 흐르면 헤어라인 주변에도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열 스타일링을 하면 머리카락이 끊어질까?
그럴 수 있습니다. 높은 열을 반복해서 가하면 큐티클이 갈라지거나 들떠 모발이 더 거칠고 건조해지며 쉽게 끊어집니다. 모발이 끊어지는 것을 줄이는 방법 가운데 열을 줄이는 것이 효과를 빨리 체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열기구를 영영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이렇게 써 보세요.
- 열을 쓸 때는 열 보호 스프레이나 크림을 매번 바르세요.
- 원하는 스타일이 나오는 가장 낮은 온도를 쓰세요.
- 같은 가닥에 여러 번 반복해서 지나가지 마세요.
- 드라이어를 쓰기 전에 어느 정도 자연 건조하세요.
- 일주일에 며칠은 열을 쓰지 않는 스타일을 시도하세요.
가는 모발이나 화학 시술을 한 모발은 굵고 시술하지 않은 머리보다 낮은 온도가 필요한 편입니다. 탄 냄새가 나거나 스타일링 후 유난히 거칠고 쉽게 끊어지면 한동안 열 사용을 줄이세요.
어떤 트리트먼트가 모발을 지탱하고 끊어짐을 줄일까?
모발은 수분과 구조적 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잘 부러질 수 있고, 보강 없이 부드럽게만 하면 흐물거리고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보습과 단백질을 적절히 조절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고려할 만한 관리 제품
- 딥 컨디셔닝 마스크. 건조하거나 거칠고 다공성인 모발에 부드러움과 유연함을 더하는 데 좋습니다.
- 단백질 트리트먼트. 모발이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약해졌을 때, 탈색이나 열로 손상됐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모발 결합을 보강하는 본드 트리트먼트. 일반 컨디셔너와는 다른 방식으로 내부 손상을 관리해 화학 시술을 받은 모발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빈도는 모발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많은 사람에게는 일주일에 한 번 딥 컨디셔닝을 하는 정도가 맞습니다. 단백질 제품은 보통 몇 주에 한 번이나 필요할 때만 씁니다. 지나치면 일부 모발은 뻣뻣해질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손상 모발에는 강도보다 꾸준함이 더 중요합니다. 제대로 감고 컨디셔너를 규칙적으로 쓰며 일주일에 한 번 관리하는 편이 매번 제품을 바꾸는 것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밤 습관을 바꾸면 끊어짐을 줄일 수 있을까?
그렇습니다. 자는 동안 모발은 몇 시간씩 천에 닿아 마찰이 쌓입니다.
밤에는 이렇게 해 보세요.
- 실크나 새틴 베개 커버를 쓰세요.
- 긴 머리는 느슨하게 땋거나 부드러운 천 곱창밴드로 낮게 묶으세요.
- 마른 끝이 잘 엉킨다면 씻어 내지 않는 컨디셔너나 가벼운 헤어 오일을 소량 바르세요.
- 머리를 꽉 묶은 채 또는 흠뻑 젖은 채로 자지 마세요.
젖은 머리로 베개 위에서 뒤척이면 엉키거나 끊어지기 쉽습니다.
끊어짐을 줄이려면 언제 끝을 다듬을까?
끝을 다듬는다고 더 빨리 자라지는 않지만 이미 갈라진 부위가 위로 번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제품도 갈라진 끝을 영구적으로 다시 붙일 수는 없습니다.
끝을 다듬을 때가 됐다는 신호
- 끝이 가늘고 비쳐 보임
- 끝부분이 평소보다 잘 엉킴
- 흰 점이나 갈라진 끝이 보임
- 한쪽 모발이 더 쉽게 끊어짐
- 헤어스타일의 모양이 금세 흐트러짐
많은 사람에게는 8~12주마다 끝을 아주 조금 다듬는 정도가 맞습니다. 모발의 질감, 스타일링 습관, 손상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길이를 기르고 싶다면 끝이 심하게 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조금씩 규칙적으로 다듬는 편이 쉽습니다.
편집부의 결론
정리하면, 모발이 끊어지는 것을 줄이는 방법은 기본 습관에서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감고 빗으며 열과 당김을 줄이고 꾸준히 수분을 보충하세요. 여기에 리브인 컨디셔너, 주 1회 딥 컨디셔닝 마스크, 새틴 베개 커버를 더하면 모발의 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두 단계 루틴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발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습관을 꾸준히 지켜 건강한 길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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